다이어트 할 때 꾸준한 운동과 식단관리를 해야하는데 특히 식단관리 무척 어렵다.
그래서 오늘은 다이어트 할때 먹으면 살 빼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소개할려고 합니다. 특히 체내 지방 분해와 배출에 좋은 음식으로 다이어트를 훨씬 효과적으로 해보세요.
복부지방 감량에 도움이 되는 아보카도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는 신진대사를 높여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가소화시켜줍니다. 그리고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장내미생물이 풍부하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데 아보카도를 먹으면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와줍니다.
섬유질이 많이 든 통곡물
통곡물은 섬유질 함량이 높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높여줍니다. 그래서 내장지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통곡물ㅇ르 하루 3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정제된 곡물로 만든 식품을 먹은사람보다 내장지방이 평균 10% 적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체지방을 태우는 고추
고추에 있는 캡사이신이 갈색 지방을 자극해 체지방을 태웁니다. 갈색지방은비만을 유발하는 백색지방을 에너지로 연소시킵니다. 또한 캡사이신은 센체의 교감신경을 자극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지방 분해를 촉진하기도 합니다.
단, 매운음식으로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열랴은 전체 섭취 열량의 10% 전도입니다. 너무 과하게 매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위장을 자극해 소화불량과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포만감을 주는 아몬드
아몬드는 포감을 느끼게 하는 글루카곤이란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글루카곤 분비량이 많으면 열량 소모 속도도 빨라집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몬드 간식을 먹는 집단과 탄수화물 간식을 먹는 집단으로 나눠 조사한 결과 간식을 먹은 후에 먹은 식사에서 섭취한 열량은 아몬드를 먹은 집단이 75kcal적었다.
하지만 아몬드의 하루 권장 섭취랑은 30g으로 약 20~25알 정도 식후 간식으로 먹는거를 추천드립니다.
몸속 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녹차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몸속 지방이 축적되는것을 억제합니다. 카테킨은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촉진합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녹차를 주로 마시는 사람은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았습니다. 카테긴은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이제를 활성화시키는데 리파아제는 섭취한 지방질 소화를 도와 배출을 원활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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